백발 청년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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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현장 양성소장 백발청년의 이야기를 유튜브에 담아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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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반도체 현장에 있을 때와 밖으로 나갔을 때의 급여 차이가 상당했다. 이 안에 들어오고 나선 다시는 밖으로 못나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 바로 필자다. 그래도 월 300만원은 벌던 필자가 밖으로 나가보니 대학교는 중퇴한 무스펙 고졸이 한달에 200만원도 못버는게 당연했고, 똑같이 힘들어도 수입 자체가 확연히 차이나는 상황에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기도 했다.

    그렇게 돌아온 필자는 어떻게든 이 반도체현장에서 살아남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혔다. 용접 배워본다고 고데기도 잡아보고, 한쪽으로 메는 보조 가방에 온갖 검측기구들 들고 다니다가 허리도 삐끗하고, 운전도 엄청나게 해보고 정말 갖은 욕 다 먹어가면서 배웠다. 

    그렇게 배우고 익히고, 자격증 따고 공부하고 그렇게 필자는 S사의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월 200만원도 못 벌던 무스펙 고졸 필자는 딱 3년만에 S사에서 세전 600만원으로 월급으로만 계산하면 연 72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상여금, 성과금을 포함하면 연 8천만원을 받는 셈이다. 

    필자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반도체 현장에서 살아남고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지 궁금한가? 반도체현장 양성소 카톡친구 추가 하고, 반도체현장 양성소 유튜브 채널도 구독해보자. 그리고 모든 내용이 공개될 때 하나씩 따라하겠다는 마음가짐도 가져보자. 

    스펙 좋은 사람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 심지어 필자는 당시 무스펙이었다. 마음 다잡고 딱 3년 고생해봐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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