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청년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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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가장 힘들고 가장 근육통이 오래가는 하체운동을 하는 날입니다.

     

    스쿼트 부터 시작해서 백런지로 끝나는, 가장 중량이 많이 실리고 운동하며 가장 욕이 많이 나오며 토할것 같은 그런 느낌의 운동들을 하죠.

     

     

     

    예전같은 하체는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씩은 하체근육이 붙는거 같아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하체운동

    스쿼트(스미스랙) 빈봉 x 20, 20kg x 15, 40kg x 12, 60kg x 10

    레그프레스(머신) : 20kg x 20, 35kg x 15, 50kg x 12

    백런지 : 3kg x 10, 6kg x 10, 7kg x 10

     

    이렇게 세가지 운동으로도 사람이 토할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어깨운동

    덤벨프레스 : 3kg x 20, 12kg x 15, 14kg x 12, 16kg x 10

    사이드래터럴레이즈 : 3kg x 10, 4kg x 10, 6kg x 8

    덤벨 쉬러그 : 18kg x 12, 18kg x 10

     

    그리고 트레드밀 50분.

     

     

    살이 찌는건지 빠지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뭐, 점점 더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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