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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의 운동은 등과 이두근 입니다.

     

     

    등운동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는 친업(턱걸이)의 사진을 한장 올려봅니다.

    예전에 한창 운동했을 애기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친업은 예전 체력장할 때 처럼  배치기로 올리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등과 어깨의 힘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게 등과 어깨의 힘으로 올라가게 되면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광배근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와 같이 광배근이 조금 발달할 여지를 남겨주겠지요.

    사실, 광배근을 움직이는 운동은 친업이 전부가 아닙니다. 로우계열 운동이 뒷받침 되어야겠지요.

    그리고 등 혹은 후면의 근육 중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사실 광배근도 있겠지만, 승모근도 함께 발달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쉬러그도 함께 움직여줘야겠지요.

     

     

    일지만 올리기엔 뭣해서 이렇게 운동했던 사진들 혹은 예전에 좋았을 때의 사진들을 함께 올리고, 해당 내용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과 합니다.

     

    오늘은 등과 이두근을 운동했는데요.

     

    먼저 데드리프트 : 15kg x 15회, 20kg x 15회, 25kg x 15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가볍게라도 데드를 시작할 때가 된것 같아요. 슬슬 중량이 치고싶어지는게 아무래도 힘이 좀 있어야 하겠습니다.

     

    친업(맨몸) : 4회, 4회, 3회, 2회 실시. 몸이 많이 무거워진데다 힘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4회 이상 올리질 못하네요.

    역시, 운동을 계속 하다보면 근력이 다시 붙을거라 생각합니다.

     

    시티드로우(머신) 10kg x 15, 20kg x 12, 30kg x 10, 35kg x 8회 진행했습니다.

    저는 로우계열 운동이 등에 자극이 빡빡 잘오는거 같아서 즐겨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풀다운을 하려 했는데, 어르신께서 풀다운 머신에서 나오질 않으셔서 그냥 로우하고 끝냈습니다.

     

    이두근은 이지바 바벨컬로 10kg x 15, 15kg x 10, 20kg x 6회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중량인데도 불구하고 근력이 많이 사라진건지, 잘 안올라가네요. 허허허...

     

    덤벨컬 : 3kg x 15, 6kg x 10 , 햄머컬 : 3kg x 15, 6kg x 10 덤벨컬과 햄머컬은 역시 자극이 잘 오네요.

     

    그리고 트레드밀로 48분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운동전엔 항상 톤 컴플렉스와 아미노린을 마시고, 운동후엔 항상 엑스텐드를 마셔줍니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가 흐른 뒤 나우 프로틴을 먹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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