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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인 NCT와 NCT U 그리고 NCT 127의 멤버이자 배우 공명씨의 남동생인 도영이 민사고 진학을 했다는 이야기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3년 11월 SM에 캐스팅 되었고 2015년 1월 SM Rookies로 세상에 알려진 후 2016년 데뷔한 도영은 연습생 기간이 고작 2년 5개월 수준이라는 점이 참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키는 178cm로 대한민국 표준 키보다 살짝 큰 정도의 수준이지만 호리호리하고 어깨가 넓어 실제 키 보다도 훨씬 커 보이는 도영이 민사고를 진학했다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 일까요?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NCT도영 민사고 썰 - 사진 출처는 디스패치

    17년도 1월 24일 전주에서 진행된 팬싸인회에서 처음 도영의 민사고 진학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외고를 준비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된 진학썰은 도영의 답변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좋았습니다. 중학교 때 학원의 민사고 준비반에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도 공부를 잘 했으나 도영은 겸손하게도 "그렇게 잘했던건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여담이지만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family라며 "We are family~"라는 말을 하여 많은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였다고 합니다. 학교인지 학원인지에 대해서는 오피셜로 나온 바는 없지만 가장 공부를 잘 하여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위해 선행학습을 하는 반에 도영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확실하다고 합니다. 팬들의 반응은 "어쩐지 똘똘해보이더라.", "트릭앤트루 보면 답까지 맞추는걸 보면 똑똑하다.", "똘똘하면서 사랑스럽고 잘생겼다.", "열심히 살았구나!", "모범생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토끼를 닮은거로 팬들 사이에 유명한 NCT도영의 민사고 이야기, 흥미 있으셨나요? MBTI는 ISFJ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현재 25살로 SBS인기가요 역대 진행자로 알려진 NCT도영씨의 멋진 활동,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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