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배C++ 강의노트_1부 통합개발환경의 기본적인 사용법 - 윈도우 비주얼 스튜디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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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부터 가능하면 매일, 그러나 매일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따배씨++ 인강을 들으며 강의노트를 작성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코딩 강의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의 노트를 작성함으로써 나름의 복습의 효과를 얻고, 차후에 이 포스팅을 통해 강의를 듣는 다른분들이 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진행해봅니다.
이번 강의는 비주얼 스튜디오 2017을 설치하고, 초보적인 수준에서 코딩을 조금 해보는 정도의 강의 입니다.
통합개발환경의 기본적인 사용법 - 윈도우 비주얼 스튜디오를 통해.
비주얼 스튜디오 2017 커뮤니티 버전을 설치합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whatsnew/ <-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우리는 씨뿔뿔을 배울 예정이므로, C++에 관련된 모든 항목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해당 강의에서는 영문판을 사용하는데, 영문판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오류메시지를 구글에서 검색하기 쉽다는 점 입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 유료버전에서 학생과 일반인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소에서 퍼주기를 시전했습니다.
감사한 친구들입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어카운트 계정을 만들어서 로그인하는게 좋습니다. 설치 후 30일이 지나면 라이센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커뮤니티 버전을 사용할 땐, 로그인하면 라이센스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프로젝트를 만들어 봅시다.
빈프로젝트를 클릭해서 확인을 누르기 전에, 솔루션 이름과 프로젝트 이름을 변경해줍니다.
차후에 우리가 코딩을 더 배우게 되면 앞전에 연습했던 부분들을 지워줘야 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를테면 용량부족으로 인해 지워야 하는 경우들... 잘 없겠지만.)
새 프로젝트를 누르면 여러가지 항목들이 나오는데, 윈도우즈 데스크톱 마법사를 클릭해봅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까 언급했던 프로젝트의 이름을 변경해줍니다.
우리는 콘솔 응용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응용프로그램의 확장자인 .exe를 선택할건데요.
dll과 lib는 나중에 해볼게요.
콘솔과 윈도우즈는 큰 차이가 없지만, 기본 문법 강의에서는 콘솔을 사용할 겁니다.
화면 우측의 솔루션 탐색기에서 소스에서 새로만들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c++파일을 추가하도록 합니다.
c++는 C plus plus이므로 확장자도 cpp입니다.(깨알같으니라고...)
EMPTY 프로젝트로 시작합니다.
Ctrl 과 휠업을 하면 화면이 땅겨지는 줌인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전통적인 헬로월드를 시작하겠습니다.
문장 중에서 세미콜론(;)은 줄바꿈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프로젝트를 저장한 경로에 가면 이렇게 저장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std : standard 정도로 풀이 가능합니다.
Debug, Release // x86, x64
릴리즈는 배포용으로, 최소한의 용량을 지니고, 실행속도가 빠른 반면 디버그는 느린편입니다.
x86은 32비트용, x64는 64비트용 입니다.
std::cout를 구글에 검색하면 이렇게 자세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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