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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예고해드린바와 같이, 이제 가능한한 매일매일 따배씨++ 인강을 듣고,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의 개념으로 강의노트를 작성하려 합니다.

    어제도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2부를 작성해 봅니다.

     

     

    2번째로 복습을 진행할 오늘의 주제는 비주얼스튜디오의 솔루션과 프로젝트 관리 입니다.

     

    솔루션 안에 프로젝트 1, 프로젝트 2, ... 로 프로젝트가 있어, 프로젝트는 솔루션의 구성요소가 됩니다.

    우리는 지금 C++을 배우고 있어 앞으로도 한동안은 C++을 다루겠지만,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솔루션은 C++과 파이썬등을 섞어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프로젝트 1은 C++, 프로젝트 2는 파이썬, 프로젝트 3은 자바, 이런식으로요.

     

    홍정모 교수님의 말씀 중 항상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처음부터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을 것 같다.

     

    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코딩을 해야 나중에 오류가 생겼을 때 조치하기도 좋고, 수정 및 업그레이드를 하기도 좋다는 거겠죠?

     

     

     

     

     

     

    파일 -> 새로만들기 -> 프로젝트 (Ctrl+Shift+N) 는 솔루션을 생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뉴 프로젝트(프로젝트만들기)지만 솔루션을 만드는 것 입니다.

     

    솔루션 이름은 따배C++공부로 했구요. 솔루션용 디렉터리 만들기는 하부폴더 생성을 하는 옵션입니다.

    데스크톱 마법사를 이용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확인을 누르자마자 다른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도 바로 폴더가 생성됩니다.

     

     

    마법사에서 미리 컴파일된 헤더는 강의시간엔 사용하지 않는데, 실무에선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눅스나 다른 OS용 코드로 변환할때 번거로워질 수 있으니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빈프로젝트 옵션을 클릭하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솔루션 탐색기 내에 여러가지파일들이 생기는데 빈프로젝트 옵션을 선택하면 소스파일등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죠.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참조, 외부 종속성, 리소스파일, 소스파일, 헤더파일등이 필터인데, 필터는 지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추가로 만들고 코드를 작성하고 빌드를 누르면   디버그 폴더가 생성됩니다.

    릴리즈를 선택하고 빌드를 누르면 릴리즈 폴더가 생성됩니다.

    릴리즈와 디버그 폴더 안에 OBJ파일들이 생성됩니다. 그렇다면 EXE 파일은 어디에 생성될까요?

    해당 프로젝트의 디버그나 릴리즈에는 EXE 파일이 없습니다.

    상위 폴더인 솔루션으로 가면 릴리즈와 디버그가 또 생성이 되어 있고, 그 안에 EXE 파일이 생성 되어 있습니다.

     

    코드를 작성한 상태에서 디버깅시작(F5), 디버깅하지 않고 시작(Ctrl+F5)를 누르면 볼드체로 되어 있는 프로젝트가 실행됩니다.

     


     볼드체가 아닌걸 실행하게 하고 싶을 때는 그것을 시작프로젝트로 설정하면 됩니다.

    즉, 볼드체는 시작프로젝트라는 것이고, 시작프로젝트로 설정은 해당 프로젝트를 오르쪽 클릭하고, 시작프로젝트로 설정하면 됩니다.

     

    프로젝트를 지우고 싶을 때는, 솔루션 파일을 지우는게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의 폴더를 지우는 겁니다.

    그러나 먼저 선작업으로 비주얼스튜디오 상에서 지우고 싶은 프로젝트를 오른쪽 클릭 후 제거를 선택해주고, 제거 후에 폴더를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폴더를 삭제 한 후에 솔루션 정리(Clean Solution)를 한 후 솔루션 다시 빌드를 하면 깔끔해집니다.


    여기까지 솔루션과 프로젝트의 관리 강의 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따라하고, 필기하고 복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강의를 듣는데만 걸리는 시간의 두배이상이 걸리네요.

    그래도 이렇게 복습을 하면 더 많은 부분을 내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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