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 투자와 공부 113
제2의 무돌 등장? 닌자키우기 일일퀘스트 받는법과 꿀팁, 쿠폰 정리해드립니다.
지난번 글에 무한돌파삼국지리버스(이하 무돌)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국의 게임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던 무돌에 이어 또 할만한 P2E 게임이 등장하였다. 조금 지난감은 없지 않지만, 현재도 괜찮은 가격대로 쌀먹(쌀사먹기)이 가능한 게임 중 하나이다. 무료로 하는 게임이 이렇게 부수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창조경제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소개할 닌자키우기라는 게임은 인게임 결제(이하 현질)로만 수익을 창출하던 무돌과 달리, 현질 + 애드센스 광고 수익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코인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고, 등급별로 받을 수 있는 코인의 수가 다르기에 더 열심히 게임에 열중하게끔 설계한 게임이다. 실 예로 일일퀘스트가 너무 어려운 것 만 있다면 광고시청을 통해 ..

무한돌파삼국지리버스 조비가 좋은 이유
국내산 P2E라며 한때 정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무한돌파삼국지(이하 무돌)는 말 그대로 Play to Earn이었다. 다른 P2E 게임들, 이를테면 엑시인피니티라든지, 사이버드래곤(사드), 히어로캣 같은 게임들은 분명 돈은 벌린다지만 이게 게임인가 싶은 그런 느낌이 강했다. 그러나 무돌은 기존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베이스가 되고, 그 위에 돈을 버는 구조를 올려놓았다. 물론, 본 게임은 이미 한번 서비스 종료가 되었던 게임이지만, 무돌 토큰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클레이튼 기반의 카카오톡 클립 서비스를 연동하여 누구나 즐기고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리버스로 재 출시하였다. 초반에는 1일에 벌수 있는 수익이 거의 5만원에 육박하였고, 필자가 시작하였을 때는 일일 ..

최근 급등한, 그러나 앞으로도 꾸준히 우상향 할것으로 기대되는 스트림프로토콜
스트림프로토콜 급등의 마력 지난 금요일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평소 20원대 중후반에서 코인원의 봇으로만 거래가 되는 슬픈 내 장기투자용 암호화폐인 스트림프로토콜이 갑자기 30원대 중후반으로 가더니 어느새 60원에 육박하는 것이었다. 혹자는 토미라는 작전 세력의 장난질이라고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폭락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다음날인 토요일, 160원을 넘기고 내 투자 수익률은 500%에 육박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현재 30원대에 안착하여 꾸준한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오늘은 이 스트림프로토콜이라는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알아보고, 유사한 코인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하시기 바란다는 그런 내용의 포스팅을 진행해볼까 한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

STO 메타의 대장격인,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선택, 레이븐코인이 오르는이유
비트코인을 놓쳐서 아쉬운 사람들에게 --- 일치하는 콘텐츠--- 비트코인이 21년 연말 1억원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한 향후 몇년 내에 10억원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많이 나오고 있다. 만약 내가 비트코인이 1달러도 채 하지 않을 당시에 딱 100만원 정도만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잊고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주거에 대한 걱정도, 고용에 대한 걱정도 아마 없을 것이다. 그저 쌓여있는 비트코인을 일정부분 매도하여 편안한 여생을 살면 그만이지 않을까? 오늘은 그런 아쉬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한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STO는 무엇인가? 테슬라 주식에 관심이 있는가? 앞으로 유망한 종목이 분명한데 우리는 쉽게 해당 주식을 구매하지 못한다...

최근 상승 메타로 분석한 연말까지 오를 것 같은 코인(빗썸, 업비트, 2번째 엑시)
최근의 상승메타는 무엇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답할 것 같다. 메타버스 혹은 게임 관련이라고 답할 것이다. 틀린말은 아니다. 메타버스 세계관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에서 블록체인을 필두로 한 크립토 시장(코인, 암호화폐)이 바탕이 되어 가상현실세계가 실생활에 적용되고 더 깊게 들어가면 가상현실세계에서 자체적으로 새로운 시장도 형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굉장히 유망한 종목이다. 필자도 연초에 매우 높은 가격(전고점에서 살짝 아래 정도)에 엔진코인[Enjin]에 굉장히 큰 금액이 물려 있지만, 그냥 냅둘까 하고 있다. 필자의 투자 컨셉은 없어도 되는 돈으로 방치하는 스타일이고 중간중간 사고 싶은게 있거나 비상금이 필요할 때 많이 오른 종목을 일부 매도하여 구매하거나 비상금으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