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예정 보충제를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드디어 미국에서 출발한 택배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우체국을 통해 넘어오는걸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엔 세가지 종류의 보충제를 구매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블랙베리맛 아미노린 입니다.

기존에 먹던 수박맛 아미노린을 다 먹어가기 때문에 대체제로 구매했으며, 블랙베리맛은 전에 먹어봤기 때문에

맛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구매했습니다.

맛있어요. 이거.

아미노린 수박맛 리뷰는 https://whiteheadyouth.tistory.com/8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드디어 톤컴플렉스 2통중 3일분 밖에 안남았습니다.

제가 먹어봤던 다이어트 보조제중 최강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효과가 뛰어났다고 느꼈던,

그리고 헬스장 관장님조차 감탄을 멈추지 못했던...

하이드록시컷 하드코어 엘리트 입니다.

어서 3일이 더 지나 하이드록시컷으로 달려보고 싶군요.

톤 컴플렉스 후기는 https://whiteheadyouth.tistory.com/55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있어 좀 더 효과적으로 진행 하기 위해

아르기닌을 구매했습니다.

아르기닌에 타우린에 몇개 더 조합하면 부스터가 따로 필요 없다고 할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이 아이는 2통이나 주문했다죠?

이거, 저렴하고 좋아요.

 

 

차근차근 하나씩 리뷰를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