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9
최근 급등한, 그러나 앞으로도 꾸준히 우상향 할것으로 기대되는 스트림프로토콜
스트림프로토콜 급등의 마력 지난 금요일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평소 20원대 중후반에서 코인원의 봇으로만 거래가 되는 슬픈 내 장기투자용 암호화폐인 스트림프로토콜이 갑자기 30원대 중후반으로 가더니 어느새 60원에 육박하는 것이었다. 혹자는 토미라는 작전 세력의 장난질이라고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폭락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다음날인 토요일, 160원을 넘기고 내 투자 수익률은 500%에 육박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현재 30원대에 안착하여 꾸준한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오늘은 이 스트림프로토콜이라는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알아보고, 유사한 코인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하시기 바란다는 그런 내용의 포스팅을 진행해볼까 한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본 TSG 뿌리는 살균 소독제(무좀에 괜찮은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끝도 없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널리 퍼지면서, 위드 코로나를 외치던 사람들은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방역 업체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아마 COVID-19 이후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업종이 마스크와 방역업체일 것이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면서 보니, 방역 업체가 와서 방역을 할 때 그냥 소독약 한번 칙 뿌리고 마는 경우가 많았다. 뭔가 대단한 무언가를 할 것 같았지만 그게 아니더라. 그래서 그런 성분이 어떤 것인지만 알면, 셀프로 방역을 할 수도 있고, 1일 1회보다 자주 소독을 하면 더 큰 효과가 날 것으로 판단하여 해당 성분을 검색했고, 그 성분으로 만들어진 소독제를 구매하게 되었다. 그 성분은 차아염소산소 라고 하는데, 일부 지자체에서 자가 격리..
노트북 쿨러 제대로 안쓰고 6개월 채굴한 사람의 충격적 근황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노트북으로 채굴을 하는건 현명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 외적으로 쉬는시간에 노트북에게 무언가 수익을 창출하게 하고 싶다면, 발열에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발열에 신경쓰지 않는 heavy한 작업환경이라면 해당 노트북은 수일 혹은 수개월 내로 메인보드의 기판이 burn되고 파손되어 부팅이 되지 않는다거나, 수리 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런 경우 큰 금액이 투입된 노트북을 버린다고 가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발열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실제로 필자의 경우도 보스몬스터라는 한성컴퓨터의 게이밍북을 채굴용으로 사용하였는데, 쿨링이 전혀 되지 않는 노트북쿨러를 이용해서인지, 기판의 온도가 잡히지 않았고, 그 상태로 약 6개월 이후 완전 사..
STO 메타의 대장격인, 노후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선택, 레이븐코인이 오르는이유
비트코인을 놓쳐서 아쉬운 사람들에게 --- 일치하는 콘텐츠--- 비트코인이 21년 연말 1억원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한 향후 몇년 내에 10억원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많이 나오고 있다. 만약 내가 비트코인이 1달러도 채 하지 않을 당시에 딱 100만원 정도만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잊고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주거에 대한 걱정도, 고용에 대한 걱정도 아마 없을 것이다. 그저 쌓여있는 비트코인을 일정부분 매도하여 편안한 여생을 살면 그만이지 않을까? 오늘은 그런 아쉬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한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STO는 무엇인가? 테슬라 주식에 관심이 있는가? 앞으로 유망한 종목이 분명한데 우리는 쉽게 해당 주식을 구매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