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유익한 생활정보 199
하꼬 뜻 알아보기. 하꼬 방, 하꼬bj, 하꼬 스트리머... 하꼬는 무엇인고?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은 하꼬의 뜻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채널이나 유튜브 등에서 하꼬방, 하꼬, 하꼬bj 등등의 말들이 자주 보였는데, 도대체 이 하꼬라는 말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하꼬방, 하꼬의 뜻 알아보기 1. 하꼬방의 뜻(일본어 유래) 아주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작은 방 코딱지 만한 작은 방, 일본어에서 유래되었음. 2. 하꼬의 뜻(줄임말) 하찮고 꼬질꼬질한 것 그래서 보통은 방송을 하시는 많은 BJ분들의 인기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방송의 퀄리티에 따라 별풍선이나 선물등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선물들을 받지 못할정도로 하찮고 꼬질꼬질한 BJ의 방을 하꼬방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인기도 없고 인지도도 낮은 방송을 하꼬방, 하꼬방송, 하꼬bj라고 부르곤 합..
2019년도 연휴는 있을까요? 쉬는날(공휴일, 명절)과 연차쓰기 좋은날을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2018년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 년도에는 정말 쉬는날이 많았던 것 같아요. 현장도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저는 지금 2주째 1주일에 4일씩 연휴를 즐기고 있답니다. 2019년도 올해처럼 연휴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달력을 보면서 항상 다양한 계획을 세우기 마련인데요. 특히 휴가 계획만큼 상상만 해도 즐거운 계획이 어디있을까요? 2019년 월별 쉬는날과 연휴들을 알아보고 연차를 쓰기 적당한 날짜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사실 내일 휴무를 잡아야 1월 1일 화요일까지 연달아 쉴 수 있는데요. 1월달은 이렇게 연달아 쉴 수 있는 날이 1월 1일 뿐입니다. 네, 저는 다행히도 쉽니다. 2019년 황금연휴는 딱 두번 있는데, 그중에 한번이 바로 2월 입니다...
이마트 평택점 2019년도 1월 휴무일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이제 2018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보통 장을 보러 갈 때 저는 집 앞에 있는 마트를 들르거나 혹은 이마트를 들르곤 합니다. 매번 장을 보러 갈 때마다 쉬는날 인지 아닌지 알아보게 되는건 역시, 장을 보러 가는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정부의 동네 상권 살리기 정책으로 인해 도입된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 휴무일은 이제 나름 정착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불평불만을 토로하기 보단, 미리 쉬는날을 알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평택에는 이마트 평택점이 있는데요. 보통 대형마트는 모든 매장의 휴무일이 동일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각 매장 별로 휴무일을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그럼 이번 2019년도 첫번째 이..
자취생의 황금 레시피 - 남은 야채를 활용한 너구리 볶음 찌개 끓이기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은 너구리 라면을 끓여보려 합니다. 사실 제가 라면을 끓일 때는 중화요리인 짬뽕 스타일로 끓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취방인데도 불구하고 웍이 있을 정도지요. 모든 볶음요리와 튀김요리는 맛이 없을 수 없다는 신념으로 항상 볶고 튀기고 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오늘은 지난번에 된장찌개를 끓일 때 사두었던 야채들이 많이 남아있어, 야채와 너구리 라면을 이용해서 짜파구리 이후 최고의 맛이라고 칭송받을만 한 너구리 볶음 찌개를 끓여보려 합니다. 짜파구리는 굉장히 신박한 조리방법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레시피도 많은 분들이 널리 전파해서 너구리 볶음 찌개라는 새로운 메뉴가 나왔음 좋겠습니다. 물론 야채..
밤을 세다, 새다? 어떻게 쓰는 것이 맞는 표현 일까요?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자주 헷갈리는 "세다와 새다."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일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항상 저는 한국말 밖에 못해요~ 하면서도 헷갈리는 경우들이 자주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 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다와 새다. 어떻게 다른 것인지, 상황에 따라 다른 표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밤을 세다 새다 입니다. 밤의 사전적 의미는 두가지 입니다. Night와 먹는 밤이 있는데요. 밤(Night)은 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새다"는 날이 새다. 밖으로 새다. 기체나 액체 등이 새다 등에 사용이 됩니다. 먹는 밤의 갯수를 헤아리는 것은 세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숫자는 세다가 맞을까요 새다가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