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운동이야기/수영일지 10
2018.09.07 수영일지. 맨발 자유형
안녕하세요. 백발청년입니다. 오늘은 저녁포스팅에 앞서 오늘의 다이어트 및 수영일지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학점은행제 강의를 듣고 있어요. 봐야 하는데 듣고 있어요. 하하하하ㅏ하하하하..... 오늘의 식사 아침 : 마이밀 + 곤약볶음 - 240kcal 점심 : 닭곰탕 + 밥 기타 등등 - 385kcal 저녁 : 나우 초코맛 프로티인 - 120kcal + 꼬꼬빌 광양불고기맛 닭가슴살 - 138kcal 운동 전 : 톤컴플렉스3알 + 아미노린 수박맛 운동 후 : 엑스텐드 포도맛 오늘 현장에서 걸어다닌 거리 : 대략 1만보 - 400kcal 수영! 준비운동 : 킥판 잡고 맨발 발차기 : 200m 킥판 다리에 끼고 자유형하기 : 100m 본운동 : 맨발 자유형 : 1100m 총 1400m, 322kca..
2018.09.06 수영일지. 어이쿠 바이오퓨즈야!!!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은 저녁 포스팅을 하고 나서 오늘의 다이어트 및 수영 일지를 작성합니다. 수영일지 및 다이어트 일지는 진짜 짧고 굵게 써야지!! 오늘의 식사 아침 : 카레라이스 - 672kcal 점심 : 비빔 막국수 - 454kcal 저녁 : 나우 초코맛 프로틴(언제나 나우무맛같은 초코맛) - 120 kcal 운동 전 : 톤컴플렉스3알 + 아미노린 수박맛 운동전에는 꼭 먹어줘야 합니다. 운동전에 먹은 이 아이들이 불타오르며 힘을 내준다고...(생각을ㅋㅋㅋㅋ) 운동 후 : 엑스텐드 포도맛(이젠 너무 익숙해진 맛있는 포도맛) 오늘 현장에서 걸어다닌 거리 : 대략 1만5천보 600kcal 수영내역 준비운동 : 킥판잡고 맨발 발차기 200m 킥판 다리에 끼고 자유형하기 100m 킥판 잡고 바이..
2018.08.31 수영일지. 숏핀 자유형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저녁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오늘의 다이어트 및 수영 일지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아, 오늘은 또 다시 다이어트 보고 포스팅도 예정이 되어 있네요. 오늘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으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늘의 수영일지 포스팅은 짧고 굵게 쓰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글쟁이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후부터 포스팅이 짧아지질 않음에 항상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당연, 짧게 쓰면 되겠지만, 이게 맘먹은대로 되질 않아서 문제에요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열심히 써보고자 노력하고 있는 백발청년을 응원해주세요! 오늘의 식사 아침 : 마이밀 + 곤약볶음 - 240kcal 점심 : 돈까스 정식(현장식당-포세카:더럽게 맛없음) - 500kcal ..
2018.08.30 다이어트 및 수영일지. 숏핀 자유형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오늘의 저녁 포스팅에 앞서 오늘의 다이어트 및 수영 일지를 작성 하고자 합니다.특별한 일이 없는 한(이를테면, 다이어트 보고 및 새로운 아이템 착용 및 뭐 기타 등등 사진이 등장할 일들)일지에는 사진이 따로 포함되진 않을 예정입니다. 이쁜 사진을 많이 넣어서 예쁘게 꾸미고 싶지만사진 고자에 사진을 찍을만한 사건들을 잘 만들지를 않아서...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부턴 그래도 나름대로 사진을 찍곤 하지만, 워낙 잘 안찍다보니 사진이 없는 점들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의 식사 아침 : 마이밀 + 곤약 볶음 - 240kcal점심 : 김치냉국수(현장식당-포세카) - 360kcal저녁 : 나우초코맛프로틴 - 120kcal 어... 일단 마이밀과 곤약볶음은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것..
스피도 바이오퓨즈 특징 및 장단점 + 2018.08.29 숏핀 자유형 일지
안녕하세요. 백발청년 입니다. 수영일지를 이제 매일매일은 어렵더라도 시간나는대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수영을 시작한지는 어언 2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예전에 어렸을때, 대략...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수영 선수인 친구가 수영하는 모습이 부러워 엄마를 조르고 졸라 시작했었던 수영. 강습을 받고, 열심히 노력한 탓인지 오리발 끼고 접영까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수영을 계속 하고 싶었으나 물안경을 착용한 후엔 꼭 눈이 팬더모양이 되서 그 모습이 싫어 수영을 그만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친구들과 수영장을 가거나 가족들과 놀러갈때를 제외하곤 제가 직접 수영장을 간 일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그나마 그것도 10대일때.. 20대에는 단한번도 수영장을 가본 적이 ..